운동(걷기나 달리기등)을 하면 진짜로 치매의 예방이나 치료에 좋을까

[칼럼 11]-본 킬럼은 김박사님의 News Weekly 지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말 하기를 “걷기나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면 치매예방과 치료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그래서 필자는 그 연구가 발표된 학술잡지를 찾아 세심히 살펴보니, 이런 운동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suggest’를 한 것에 불과 할 뿐, 연구 결과를 통하여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마치 결론을 내린 것 처럼 뉴스를 통하여 발표 한 것은 분명히 오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운동(걷기나 달리기등)을 하면 진짜로 치매의 예방이나 치료에 좋을까? 필자는 “글쎄요~”라고 분명히 대답 할 수 있다.

운동이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운동 중에서도 몸에 좋다고 할 수 있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줄넘기, 가벼운 등산등)이다.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숨이 가빠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콜레스테롤(LDL과 HDL)이 저하되고, 혈압과 혈당이 조절되며, 몸안의 노페물이 배출되면서 면역기능이 향상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향상되는등…여러가지로 유익한 것이 많다. 따라서 심장병, 당뇨, 고혈압, 암등 어러가지의 성인병 예방에 좋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종류의 성인병들 중 특히 심장병은 치매로 진행 될 확률이 2배이상 증가된다든지, 당뇨는 400%이상이 치매로 진행 될 확률이 높다든지 하는 것은 이미 의학연구를 통한 통계적으로 발표된 과학적 사실인 것이다.

유산소 운동이 일시적 기억력 향상이나 유지에 좋을 것이다. 그 이유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의 다른 세포들과 마찬가지로 뇌 신경 세포의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할 것이다.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많은 양의 산소가 우리몸에 들어오게되면서 우리 몸의 기관중 산소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기관이 바로 뇌이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이 성인성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시켜 혈관성 치매(뇌졸증, 뇌출혈등으로 인한…)의 발병 확률을 저하 시킬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측 할 수 있지만, 이런 유산소 운동이 무작정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에 좋다고 하는 것은 억지가 될 수 밖에 없다. 이전에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치매가 오는 이유가 베타 아밀로이드(beta-amyloid)라고 하는 단백질이 나이가 들면서 뇌 속에 쌓여 독성을 띄면서 뇌신경 세포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라는 과학적 보고를 근거로 밝힌 바가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산소 운동이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속에 축척되는 것을 방지 한다거나, 이미 뇌속에 쌓여있는 베타 아밀로이드 덩어리가 녹아 없어진다고 하는 과학적 근거가 발표 된 적이 없는 만큼 유산소 운동이 치매의 예방이나 치료가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유산소 운동이 치매의 예방이나 치료에 좋다고 한다면,
수 많은 운동 선수, 특히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육상선수들 중에서 말년에 치매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며, 우리가 아는바와 같이 그외 많은 운동선수들이 치매및 뇌질환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필자가 말 할 수 있는것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매일 꾸준히 40분 이상씩 하면, 분명히 건강에 좋다. 특히 당뇨나 성인성 혈관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건강관리의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매일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에 해로운 음주 흡연, 과식등을 멀리하는 것이 가장 요구되는 전제조건 일진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옯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지식가운데 하나가 유산소 운동을 많이하면 치매예방이나 치료에 좋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근거없는 것임을 밝힌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뇌신경세포에 쌓이는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독성을 띤 단백질의 영향으로 뇌신경 세포가 죽어감에따라 치매가 나타난다는 과학적 근거로써 얘기 할 수 있다.

치매예방

의학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 해 가고 있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평균수명이 70이상을 바라보는 현대사회에서 서방 선진국가들은 ‘고령화사회’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평균수명은 예전보다 훨씬 길어졌지만 문제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가 하는 삶의 질의 문제가 또한 심각한 실정이다. 고혈압, 당뇨, 암등 성인병을 포함한 질병도 크게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요즈음 한국사회나 이곳 미국사회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이슈가 되는 질병 중의 하나가 알츠하이머 디지즈(치매)이다. 문제는 치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즉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본인 스스로의 노력이나 의지가 충분치 못하다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나 자신은 치매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또는 말로는 예방해아지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경우가 드물다. 의사 진단에 의하여 치매라는 질병에 걸렸다는 판정이 있기까지는 급박한 상황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며, 의사의 진단이 치매라고 판정될 때는 환자의 인지능력은 이미 초등학교 2~3학년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치매에 대한 예방이라는 말은 의미가 없으며, 그저 현 상태의 유지만 바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을 보내는 기간을 나이대 별로 나누어서 생각 해 보자.
10-20대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남보다 안정된 직장이나 직업을 가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가지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한다.

30-40대
열심히 사회에 적응하여 기반을 다져가며 가정과 자녀들의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시기이다.

50-60대
인생의 완숙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사회에서 쌓은 경험과 노력으로 인생을 즐기는 시기이며, 대부분의 자녀들은 학업을 끝내고 사회에 나아가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시기이다.

60대 이후
은퇴를 준비하고 남은 인생을 즐기며 자라나는 손주, 손녀들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여행, 골프, 낚시등…남은 여생을 즐기기를 원하는시기이다.

60대 이후의 삶의 그림은 희망사항으로만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다. 만냑 60대 초반에 치매가 찾아왔다고 가정해 보면, 이 모든 것은 그림의 떡이 되고 말 것이다. 그동안 쌓아 올린 직위, 명예, 업적, 부…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평생을 바쳐 이룬 것을 잃어버린 것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환자 자신의 불행 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 손주등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그야말로 가정의 일상을 파괴하는 것이다.

치매예방은 아직 건강하고 활발한 지금부터다, 치매예방은 막연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화시키는 음식을 섭취하고 뇌신경 세포를 약화시키고 퇴화시키는 베타 이밀로이드를 제거 해 주며, 금주, 금연 생활을 하며 모든것을 긍적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효도는 하고 싶은데…

칼럼-15
“효도는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효도를 하지요.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한테는 효도를 못해요”라고 슬퍼하시던 어느 목사님의 말이 기억난다. 얼마 전 신문에서 접한 기사 중 치매에 걸린 부모를 학대하다가 양로원에 보내버렸다는 현대판 고려장에 관한 어느 가족의 슬픈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필자가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상대로 뇌 건강 및 치매에 관한 세미나를 여러 번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사실 중의 하나가 신문에서 보았던 기사의 내용과 비슷한 경우의 노인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을 보고 놀라움과 슬픔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이렇게 버려진 노인들의 자녀들이 처음부터 부모님을 이렇게 대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다가 그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은 치매 초기에는 자녀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성들여 늙으신 부모님을 수발하느라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자녀들도 지쳐가고 생활의 리듬과 가족의 경제가 완전히 파괴되는 과정에서 마지막 수단이 치매에 걸린 부모를 양로원으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부모님을 양로원에 보낸 자식들에게 필자는 분노를 느끼기도 했었지만 곰곰히 자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했었다. 자식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의사소통도 안되며, 24시간 옆에서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에서 가족의 생계도 걱정해야 하고, 치매에 걸린 부모님의 병원 및 약값으로 지불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 차도없이 매일매일 악화되는 병세와 조금이라도 정성이 모자라게 되면 거기서 오는 불효에 대한 죄책감….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불쌍하게 만들고 불효하게 만들며, 온 가족의 구성 자체를 파괴하는 질병가운데 최악이다.

어느 자식이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지 못하겠는가. 날이 갈수록 연약 해 지고 흰머리와 주름살이 늘어만 가는 부모님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는가. 부모님의 치매에 관한 최선의 방법은 아니, 최선의 효도는 부모님께 치매가 오지 못하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치매의 초기 증상이 발써 보인다고 하면 인지능력이 더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빨리 손을 쓰는 것이 자녀의 입장에선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아직 부모님의 건강이 좋을 때 치매 예방에 좋은 것들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즐겁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식의 도리 일 것이며, 이것은 결국 자녀 스스로를 위하여 해야 할 일 일기도 하다. 모시고 사는 부모님 중 한 분 이라도 치매에 걸렸다고 하면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가정이라는 것과 평범한 가정의 삶이라는 것은 그 순간부터 무의미 해 지는 것이다. 이것은 자녀들로 하여금 효도를 다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노부모의 치매 초기증상을 방임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악화되었을 때 후회를 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생은 60부터이다.
우리 부모님이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쌓아놓은 사회적, 경제적 안정과 자녀들에게 쏟아부은 정성이 열매를 맺어, 손주들과 마음껏 여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 자녀들이 볼 때, 얼마나 아름답고 흐뭇한 광경이 아니겠는가.

희망을 가지자.
부모님을 위하여 우리가 해 드릴 수 있는 것들이 아직 너무나 많다. 부모님이 더 늙기 전에 오늘이라도 당장 부모님을 위하여 해 드릴 수 있는 그 무엇을 실천에 옮기자. 이것이 효도이고, 효도는 결국 우리 스스로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DR. DARRICK S. KIM (CORE LIFESOURCE INC.) 의 녹내장과 황반변성 치료와 예방을 위한 효능성분 특허

Dr. Darrick S. Kim (Core LifeSource Inc.) 의 녹내장과 황반변성 치료와 예방을 위한 효능성분 특허
– July 21, 2010 –

녹내장과 황반변성은 노인성 질환중 노후생활에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라 할수 있습니다. 연장자들이 죽음보다 두려운것이 실명 이라고 하는것은 남은 여생을 누군가에게 의존해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일것입니다.

녹내장 (glaucoma) 이란 흔히 눈 안의 압력, 즉 안압이 높아짐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려서 손상을 받게되고, 그 결과 시야가 좁아지며 말기에는 실명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란 시력에 매우 중요한 황반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시야의 중심부에서부터 시작하며 이것이 계속 진행될 경우 녹내장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실명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의 질환들은 연장자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치명적인 질환들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는 현재 약4백만명의 녹내장 환자들이 있고 약 천만명이 황반변성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녹내장 이나 황반변성은 전염되거나 생명에 위협을받지는 않지만, 한번 발병되면 이미 손상된 시신경이나 망막 세포들을 재생시킬 수 없어, 말기에는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 입니다.

최근 미국학계에서는 녹내장과 황반변성을 눈에 오는 치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것들이 대개 55세 이후 찾아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치매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이런 질환에 고생하는 환자들의 시신경과 망막에 쌓여 있음이 발견 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신경세포에 치명적 이라는 것 은 오래 전 부터 학계에 잘 알려져 있는 사실 입니다.

치매예방 및 치료 가능 효능성분들의 특허를 4 개나 보유하고 있는 Core LifeSource 의 Darrick Kim 박사는 2000 초반에 이미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 가 녹내장 과 황반변성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것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효능성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1) 망막에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 가 쌓이는 것 을 막고,
(2) 쌓여 있는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 를 녹여 제거하고,
(3) beta-amyloid (베타 아밀로이드)로 부터 시신경세포를 보호하며,
(4) 손상입은 시신경을 회복 (repair)
시킬 수 있는 효능성분들을 천연식물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해 특허출원 한 것이 지난 2010 년 6월 1일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질환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활동적인 남성의 35%가 만성 전립선염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전립선 질환을 앓고있는 환자는 많으며, 쉽게 완치되지 않는 고질병으로 치부되고 있다. 남성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전립선 질환에 걸릴 소지는 많아 50대 남성은 50%가, 60대 남성은 60%가, 70대 남성은 70%가 전립선염 또는 비대증 등 만성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것이다. 전립선은 무게가20g, 길이가 2.4cm정도되는 남성 성기의 중요한 부속기관인데,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은 체외로 사정된 남성의 정액을 코처럼 묽게 하고 정자에 영양과 에너지를 제공하여 정자의 활동성을 증대시킴은 물론 수태능력을 보강해 주는 등 남성의 성기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체 기관이다. 따라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남성의 성기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 노화현상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이내 정력제를 섭렵하게 된다. 사실 중년에 접어든 남성들에게 있어서 성능력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의 이상 증상만한 것이 없다고 할것이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성욕은 물론 발기력 자체가 약해지며 조루증, 유동성 사정, 혈정액증(정액체 피가 섞여 나오는 증세) 등이 병발하기도 하고 치료후에도 전립선통과 같은 증후군을 낳기도 한다.
전립선에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섣부르게 영양제나 정력제, 화분, 로얄젤리 등을 남용할 것이 아니라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경제적으로 쉽게 고칠 수 있다. 올바큰 치료를 하지 않아 기회를 놓치게되면 만성염증 또는 비대증으로 옮아가거나 암으로까지 진전되어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과 같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고환, 정낭과 함께 생식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 중의 하나이다. 남성 정액의 액체성분 중 약 1/3을 만들어 내며 이러한 전립선액은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에게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액화시킴으로써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 정자의 수태 능력을 도와준다. 또한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이므로 여성 나팔관의 강산성 농도를 중화시켜줌으로써 나팔관에 도달한 정자가 무사히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등 정자 활동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는 물혹이나 결석이 생길 수 있지만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 그리고 전립선암이 가장 흔한 질병이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전립선염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전립선암의 빈도는 낮으나, 최근 서구식 생활과 노인 인구의 증가로 전립선비대증 및 암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 크기의 조직.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이 50-60%를 차지하며, 근육조직과 섬유조직이 나머지를 구성하고 있다. 전립선의 위치는 방광 바로 아래쪽.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전립선의 양쪽에는 사정관이 요도와 연결돼 있다.

전립선에서 정액의 30-40%가 생성된다.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만들어지는 유백색의 분비물은 정액 냄새를 일으키는 물질이다. 이 분비물은 정자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돼 산성인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정낭선은: 성기가 흥분할 때마다 수축하면서 정액을 내뿜는 곳이며 정액의 70~80%가 여기서 만들어 진다. 약 5cm 정도의 포도송이처럼 생긴 주머니이며 정관과 나란히 위치하면서 전립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관과 합쳐진다. 전립선염에 걸려 이곳이 염증으로 막혀 있으면 피가 섞인 정액이 나오고 또 사정시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된다.

이럴 때 의심

전립선에서 생기는 질환은 크게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등으로 나누어진다. 어떤 증상일 때 이들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할까?

1.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청•장년 남성 10명 중 3명이 고생하는 흔한 병이다. 남자의 50%가 살아가는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하며, 비뇨기과 내원 환자의 25%가 전립선염 환자로 추정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이렇게 많은 발생 빈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발생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치료조차 쉽지 않아 정신적 불만 등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어 삶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수일간 과음이나 과로한 후 아침에 일어나면 성적 접촉이 없었음에도 요도에서 맑은 분비물이 나와 내의에 묻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회음부 통증까지 나타나면 전립선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아랫배가 뻐근하거나, 소변볼 때 요도 부위에 불편함을 느낄 때도 있다. 소변을 다 보고 나서도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전립선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이 질환은 성생활이 왕성한 청장년층에서 흔하다. 원인은 일반적으로 세균에 의한 감염은 전체의 2-3%뿐이며, 대부분 관절염처럼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남성에게 전립선염이 빈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로는 운전기사 4백5명과 미용사 1백 10명을 조사한 결과, 앉아서 일하는 운전사의 전립선염 유병률이 29.5%로 서서 일하는 미용사(20.9%)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는 오래 앉아 있으면 전립선이 압박을 받아 피가 잘 통하지 않게 되고, 또 요도 내 압력이 높아져 소변이 전립선으로 역류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립선염은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그리고 전립선통 등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통괄하여 ‘전립선 증후군’이라고 한다. 전립선염 증후군의 증상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나며 원인에 따라 대동소이하지만 때론 각 타입에 특이한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많은 환자에게서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소변을 눈 다음에도 뒤끝이 시원치 않은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배뇨통, 농뇨 등의 배뇨장애 증상과 아침에 맑은 배설물이 요도에 비치고 요도의 불쾌감이나 소양감, 하복통, 회음부(항문과 음낭 사이 부위) 불쾌감과 통증, 요통, 관절통, 사타구니 및 고환통증이나 성욕 감퇴, 심할 경우 성신경 쇠약까지 올 수가 있다.

간혹 사정 시 통증이나 정액에 피가 섞이거나 부고환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병은 감염되어 있어도 잘 모르고 지내다 과음, 스트레스, 과로, 과격한 성생활, 차를 오래 타거나 날씨가 나쁠 때 마치 비특이적 요도염에 걸린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참았다가 아랫배에 갑자기 힘을 줘 소변을 볼 때도 요도 내의 압력이 증가, 전립선으로 소변이 역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전립선염을 조심해야 한다.

즉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스트레스나 신경과민, 음주, 과로 등으로 인한 전립선염 환자가 부쩍 느는경향이 있다.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방광과 요도 등이 수축되며, 이 때문에 소변이 전립선으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킨다는 설명이다.

2. 전립선비대증
소변볼 때 소변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소변 도중 소변이 저절로 끊어졌다가 다시 눈다.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약하다. 소변을 다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든다. 전립선 비대증은 질병 이름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때문에 전립선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안 나오게 되거나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년 이후 밤에 자다가 한두 번 이상 일어나 오줌을 자주 누게 되는 빈뇨증상을 보이게 되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함으로 인해 생긴 배뇨장애.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50대 이후 남성의 절반 정도가 이 같은 증상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발 인자로는 연령 증가와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관여하며, 일반적으로 60대 남자의 60%, 80대에선 90% 정도에서 유발되며 이중 50% 정도에서 여러 배뇨 증상을 호소한다.

전립선 비대증은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나 대개 야간뇨, 잔뇨감, 배뇨 지연 등의 배뇨 증상이 환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배뇨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치료를 하게 된다.

비대가 계속되면 후부요도가 압박되어 소변 통과장애가 생기는데 그 경과를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는 초기 또는 자극기라 하여 빈뇨(소변이 자주 마려움), 지연뇨(소변을 볼 때 금방 나오지 않고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옴), 세뇨(오줌 줄기가 힘차지 못하고 점차 가늘어지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오거나 중간에 끊고, 배뇨시간이 길어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은 차를 오래 타거나 과로, 과음, 과격한 성생활 등으로 갑자기 증상이 악화된다.

2단계로 잔뇨감, 소변을 본 뒤 또 보고 싶거나 개운치 않고, 심할 경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게 되거나 어느 날 갑자기 소변이 한 방울도 안 나와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생긴다.

3단계는 잔뇨량이 증가해서 방광의 배뇨력이 더욱 악화되어 방광은 늘어나고 이차적으로 방광의 소변이 거꾸로 신장으로 올라가 역류현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신장이 늘어나 수신증(신장에 소변이 고이게 되는 것)을 일으키고 심하면 요독증을 일으키게 돼 신장이 아주 못쓰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대증 치료는 조기치료가 바람직하다.

3. 전립선암

초기에는 대개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종양이 자라 요도를 압박하면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혈뇨가 나타나기도 하며, 사정시 통증과 함께 정액에 혈액이 섞여 나올 수 있다.

전립선암은 70세 이상에서 발생빈도가 높으며,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한국인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다.

4. AmyNex 와 Alpha-Xyl

최근 여러 과학지에 발표된 논문들에 의하면AmyNex 와 Alpha-Xyl 에 들어있는 효능성분들이 전립선의 염증 증상을 억제/완화 시키는 작용을 하며, 세포들이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 (tumorigenesis)을 억제하고,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 (cell transformation) 중의 세포들이 정상세포로 돌아가도록 도와준다고 발표되었다.

전립선에 관한 잘못된 상식

전립선은 남성의 은밀한 부위와 관련되는 만큼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이 많다. 전립선 질환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다.

1. 전립선염은 성병이다.

성병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생기는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체의 2-3%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전립선염은 성행위와 무관하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쉬쉬하며 숨기거나 부부관계를 기피할 이유가 없다.

2. 전립선이 클수록 증상도 악화된다.

전립선의 섬유조직-근육조직-선조직 중 어떤 것이 커졌는가가 증상악화와 직결된다. 이중 근육조직이 커지면 요도압박이 심해져 증상이 악화되지만 선조직이 많이 커진 경우엔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다.

3. 전립선을 잘라내면 생식능력이 없어지고 성행위도 못한다.

전립선을 치료하는데는 성행위도 영향을 미치므로 성욕이 감퇴됐다고 기피하지 말고 성생활을 자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립선을 잘라내더라도 정자는 만들어진다. 성행위도 할 수 있으며, 쾌감도 정상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개 정자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방광으로 역류해 들어가기 때문에 방광에서 정자를 채취, 인공수정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가질 수 있다.